1999년 서초에 설립된 녹십자 건강 검진센터는 2014년 “GC녹십자아이메드“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이라는
최신 의학을 도입 하였습니다. 그리고 GC녹십자아이메드는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5월 을지로에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센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이란 만성질환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에 대한 학문으로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뛰어넘어 개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우며 개인의 유전적 특성과 함께 내적/외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헬스케어를 추구합니다.

기존의 건강 건진센터가 질병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면, 21세기의 의료의 패러다임은 질병의 조기발견보다는 예방을 더 중요시 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메드는 내원하시는 분들을 환자가 아닌 고객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건강 상태를 항상 질병 이전의 수준으로
관리하여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저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센터는 임직원이 모두 합심하여 원칙을 중시하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는 물론 다양한 기능의학적 검사들을 이용하여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